멕시코 여행지1 멕시코 멕시코시티 여행 메트로폴리탄 국립궁전 마요르신전 멕시코시티 시간 (GMT-5) 한국과 14시간의 시차, 즉 한국보다 14시간 느리다. 멕시코시티 인구는 뉴욕보다 조금 많은 890만. - 245일간의 아메리카 10개국 배낭여행 -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게스트하우스로 가는데 시원하게 창문을 열고 달린다. 먼지는 전부 나의 폐 속으로~~ 멕시코 시티 치안.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중국인 여행객은 저녁 11시에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핸드폰을 빼앗겼고 과테말라에서 만난 한국인 부부는 멕시코시티에서 지갑을 털려 하마터면 조기 귀국을 할 뻔했다고 한다. 그리고 나는 페루에서 늦은 밤 호스텔을 찾아가는 길에 핸드폰을 털리게 된다. 지하철에서 나와서 게스트하우스까지 걸어가는 길에 멕시코 정통 음식인 타코를 팔고 있는 길거리 음식점을 발견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환상.. 2021. 8. 10. 이전 1 다음